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이 지역 취약계층과 따뜻한 연말을 함께했다.

지난 12월 23일, 광주 광산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30여 명이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을 찾았다. 이들은 점포 내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와 디저트를 즐긴 후, 롯데시네마에서 최신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를 단체 관람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광산구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마련됐다. 복지관 측이 선정한 중증 및 독거 장애인을 초청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기쁨을 전달하고자 했다. 롯데아울렛 자원봉사단 '샤롯데봉사단'도 행사 내내 참가자들의 이동과 식사를 돕는 등 세심한 배려를 이어갔다.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은 2016년 광산구장애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점자 도서 제작, 김장 김치 지원, 정기적인 음식 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해왔다.

최종헌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장은 "몸이 불편한 취약계층에게 뜻깊은 연말을 선물해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