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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내년 예산에 시민 아이디어 반영한다…4월30일까지 ‘참여예산 제안’ 공모

광주광역시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시민 아이디어를 4월30일까지 공모한다. 광주에 거주하는 시민이나 단체라면 생활 밀착형 사업이나 청년 정책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2026-04-02
D-28
4월 30일

나도 해당될까?

광주시, 내년 예산에 시민 아이디어 받는다

광주광역시가 내년에 쓸 예산에 시민의 아이디어를 반영한다.

예산이란 나라나 지자체(광주시 같은 곳)가 한 해 동안 쓸 돈의 계획표다. 학교에서 한 해 교육 활동 계획을 세우고 그에 맞는 돈을 배정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런데 이 예산을 짜는 일은 보통 공무원들이 했다. 하지만 이제 광주시가 시민 참여 예산이라는 제도를 통해 일반 시민의 아이디어도 예산에 반영하기로 했다.

광주에 사는 사람이면 개인이나 동아리, 단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제안할 수 있는 아이디어는 두 종류다.
1. 동네 생활 개선형: 우리 동네에 필요한 작은 시설, 프로그램 (5억 원 이하)
2. 청년 지원형: 청년 일자리, 창업, 교육 관련 아이디어 (예산 제한 없음)

아이디어가 났다면 4월30일까지 광주시 홈페이지나 이메일,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시에서 검토하고 시민 투표도 거쳐 내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다.

나에게 어떤 영향?
우리 동네에 정말 필요한 게 있다면, 이번 기회에 제안해보자! 청년이라면 일자리나 창업 관련 좋은 생각이 있다면 예산 제한 없이 제안할 수 있다. 신청은 4월30일까지.

시민의 작은 아이디어가 실제 도시의 예산과 정책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이 제도의 가장 큰 의미다.

알아두면 좋은 말
- 예산: 한 해 동안 쓸 돈을 미리 계획하는 것. 학교의 '연간 교육 계획 및 예산' 같은 것이다.
- 시민 참여 예산: 공무원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예산을 만드는 데 참여하는 제도.

4월 30일까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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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0일 마감이니, 아이디어가 있다면 서둘러 온라인 시스템에 접수하세요. 청년정책 사업은 예산 제한 없이 제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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