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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주민 참여 예산 아이디어 공모···총 3.5억원 규모, 5월 29일까지 접수

광주 광산구가 내년 예산을 위해 주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오는 5월 29일까지 생활 불편 해소, 안전 사고 예방 등 구민을 위한 사업 아이디어를 접수받는다.

2026-04-02
3억원
지원
D-57
5월 29일

나도 해당될까?

광산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내년 구 예산 아이디어 내면 3.5억 원 지원

광주 광산구에서 내년에 쓸 구 예산을 주민 아이디어로 뽑는다. 5월 2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학교 예산도 학생회에서 아이디어를 내듯이, 광산구 예산도 주민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이를 '주민참여예산'이라고 한다.

광산구가 2027년에 사용할 3억 5,0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어떻게 쓸지 주민들에게 묻는다. 우리 동네에서 불편한 점, 고치거나 만들었으면 하는 것이 있다면 사업 아이디어로 제안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위험한 길목에 가로등을 더 설치해야 한다거나, 어르신들이 쉴 수 있는 벤치가 필요하다는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반대로, 단순히 공연을 한 번 해달라는 요청이나 이미 있는 시설 관리비는 안 된다.

광산구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학생, 직장인, 주부, 어르신 모두 가능하다.

아이디어가 났다면 5월 29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광산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이메일·팩스·우편으로 보내도 된다. 구청에 직접 가서 내도 된다.

우리 동네를 더 살기 좋게 만들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지금 바로 아이디어를 정리해보자.

알아두면 좋은 말
- 주민참여예산: 시민이 직접 지자체 예산을 어떻게 쓸지 아이디어를 내고, 뽑히면 실제 예산으로 지원받는 제도
- 3억 5,000만 원: 중학생 월 용돈 5만 원(1년치 60만 원)으로 환산하면 약 583명이 1년간 받는 금액이다.

5월 29일까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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