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 당부, 가격 동결·3~4개월분 재고
광주광역시가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원자재 수급 우려 속 종량제봉투 사재기를 우려하며 시민들에게 필요한 만큼만 구매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가격 인상 계획이 없으며 자치구별 평균 3~4개월분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광주광역시가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원자재 수급 우려 속 종량제봉투 사재기를 우려하며 시민들에게 필요한 만큼만 구매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가격 인상 계획이 없으며 자치구별 평균 3~4개월분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광주 서구가 올해 17개 동에서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한다. 1월부터 12월까지(8월 제외) 재활용품 분리배출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펼치며 주민들의 자원순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광주 동구가 6월 13일 오후 2~6시 친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 '제3회 수리수선 놀장'을 연다. 우산·선풍기·의류 수리부터 천연염색·중고물품 공유까지 주민 누구나 참여하는 자원순환 축제다.
광주 동구가 오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폐건전지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폐건전지 10개를 새건전지 2개로 교환해 준다. 동구민과 구청 산하 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인 1회 최대 200개까지 교환 가능하다.
광주 동구 친환경자원순환센터가 욕실 수리부터 전기·방수까지 직접 배우는 '2026 동구 집수리 강좌'를 5월 9일까지 운영한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2~6시, 회차별 1만 원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주시가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매장을 '1회용품 줄여가게'로 모집하고, 우수 매장을 '줄인가게'로 지정한다. 지정 매장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우대금리(0.1%p)와 다회용기 보급 우선지원 등을 받는다.
한국환경공단이 프랜차이즈 엽기떡볶이와 함께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는 챌린지 이벤트를 두 번째로 연다. 11월 6일부터 30일까지 참여한 시민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엽기떡볶이 1만4천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광주 북구가 오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폐건전지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해 폐건전지 10개를 새 건전지 2개로 바꿔준다. 평상시 교환비율(20개→2개)의 2배 혜택으로, 북구청 청소행정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광주 북구가 식품접객업·종합소매업 등 매장을 대상으로 '1회용품 줄인가게' 신청을 상시 받는다. 지정되면 소상공인 정책자금 우대금리 0.1%p와 현판·홍보, 다회용기 보급 우선지원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주 광산구 양과동 위생매립장 안 SRF제조시설이 악취 개선 공사로 5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가동을 멈춘다. 시는 1억 원을 들여 무인 악취 포집기 3대를 설치하고 악취 방지시설을 교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