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치매 스마트태그 무상 보급, 봄철 어르신 실종 예방 강화
광주광역시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한 안전망을 강화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스마트 태그 배회감지기’를 올해 상반기 무상 지원하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면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광주광역시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한 안전망을 강화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스마트 태그 배회감지기’를 올해 상반기 무상 지원하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면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광주 동구치매안심센터가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에게 배회인식표와 스마트태그(위치추적기)를 무료로 지원한다. 전화 문의 후 센터를 방문하면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
광주 동구가 제4회 무등산인문축제의 일환으로 증심사에서 요가와 싱잉볼 명상 프로그램 '인문사유정원: 고요를 찾아서'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신청은 광주아트패스 앱에서 가능하다.
생명의전화가 한화생명과 함께 청소년 자살예방 걷기 캠페인 ‘함께고워크’ 참가자를 선착순 3000명 모집한다. 전국 누구나 런데이 앱으로 신청해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고, 기부 참여자에게는 NFC 키링 등이 제공된다.
광주 동구 미로센터가 디지털 기술과 예술을 융합한 시민 워크숍 '플레이 위드 미로' 참가 아동·청소년을 선착순 모집한다.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18일까지 총 8회 운영되며 회차별 10명, 네이버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광산구가 2026년 버스킹 공연 장소를 시민 의견으로 선정한다. 5월 17일까지 네이버폼으로 추천하면, 5곳 내외의 장소가 실제 무대로 꾸며진다.
광주시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에 59억4000만원을 투입해 2개 분야 10개 사업을 추진한다. 8일 오후 2시 광주상공회의소에서 통합설명회를 열어 사업별 안내와 상담을 진행한다.
광주 고려인마을 고려인문화관이 운영하는 사이버전시관에서 고려인 역사유물 1만2천 점을 디지털 콘텐츠로 무료 공개한다. 누구나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접속해 역사 교육과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