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가유산야행, 어린이 해설사 11명 무료 해설 투어 24~25일
어린이 국가유산해설사 11명이 오는 24~25일 광주국가유산야행에서 원도심 국가유산을 무료로 해설한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30여 개 체험·공연·전시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어린이 국가유산해설사 11명이 오는 24~25일 광주국가유산야행에서 원도심 국가유산을 무료로 해설한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30여 개 체험·공연·전시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이 12~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간 운영에 직접 참여할 '항로1216 크루'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자는 활동 계획 수립부터 도서 추천, 전시 기획까지 주도하며, 활동 실적은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받는다.
광주시립미술관이 오는 4월 28일부터 6월 14일까지 '채성필 흙그림전_익명의 땅'을 본관 제5·6전시실에서 무료로 연다. 흙물로 대자연을 추상표현주의적으로 담아낸 세계 주목 작가 채성필의 작품 약 20점을 만날 수 있다.
광주 동구 주안미술관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어린이 전시 시리즈 '아트키카'의 여덟 번째 기획전 '작은 나의 커다란 품'을 연다. 강소이·오혜린·황혜정 작가의 작품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 연계 아트교육도 마련된다.
광주 산수도서관이 6월 2일부터 30일까지 황율 작가의 그림책 ‘흙이 꾸는 꿈’과 ‘작고 작은 것들이’ 원화 20점을 무료 전시한다. 초등 2학년 자연 교과서에 실린 작품을 자녀와 함께 책장이 아닌 원화로 만나는 자리다.
광주 동구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5·18민주광장과 서석초등학교 일원에서 ‘광주 국가유산 야행’을 연다. 30여 개의 체험·공연·전시 프로그램 중 12개는 사전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6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5월 9일부터 6월 2일까지 광주 전역에서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시민난장, 민주평화대행진, 전야제, 기념식, 문화공연, 전시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를 주제로 2026년 9월 5일(토)부터 11월 15일(일)까지 72일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린다. 호추니엔 예술감독이 총괄하며, GB 커미션 작품 <불림>(권병준·박찬경) 제작에는 광주·전남 시민이 기부한 금속이 재료로 쓰인다.
광주 동구가 올해 미술관·박물관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5월부터 관내 8개 기관에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비움박물관의 5·18민주화운동 특별전을 시작으로 무등현대미술관 환경캠페인, 은암미술관 민화체험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광주 서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한 나들이 순간을 담은 ‘함께 봄, 같이 봄’ 사진전을 13일부터 17일까지 서구청 1층 로비에서 연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 내 공감과 이해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