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독감·코로나19 무료접종, 남구 대상 내년 4월까지
광주 남구가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면역저하자를 대상으로 독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내년 4월 30일까지 동시에 진행한다. 접종 가능한 지정 의료기관은 남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광주 남구가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면역저하자를 대상으로 독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내년 4월 30일까지 동시에 진행한다. 접종 가능한 지정 의료기관은 남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5월 도심 모기 채집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1.8배 늘었다고 밝혔다. 5월 광주 최고기온이 24~28도까지 올라 모기가 가장 활발한 25~30도 구간에 일찍 들어선 결과이며 일본뇌염·뎅기열 등 감염병 병원체는 아직 검출되지 않았다.
광주 북구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의료와 돌봄이 함께 필요한 주민을 위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상시 운영한다. 보건의료·장기요양·일상생활·주거 등 6개 분야 45종 서비스를 집에서 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연중 받는다.
광주 남구청이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응급처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6월 두 차례 교육을 연다. 6월 8일(월)과 6월 19일(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남구청 5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온라인(네이버 폼) 또는 전화(062-607-4314)로 신청하면 된다.
광주 동구가 '2026년 걷기지도자 2급 자격교육' 참여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동구민과 동구 내 사업장 근로자가 대상이며, 8월 26~28일 3일간 동구보건소에서 걷기운동 이론·실기를 배운다. 자격증 발급비 3만원은 자비 부담이며 신청은 8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광주 광산구의 ‘살던집 프로젝트’가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로부터 주거복지 우수사례로 동시에 인정받았다. 오늘(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의 선도 모델로 주목받으며, 고령자에서 중장년 1인 가구까지 생활권 모델로 확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년 4월 20일 오후 5시를 기해 광주를 포함한 전국에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미세먼지(PM-10) 농도가 '매우 나쁨'으로 예보됨에 따라 시민들은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실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
광주 남구 보건위생과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2026년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가 본격 시행됐다고 안내했다. 음식점 영업자는 식약처 위생·안전관리 매뉴얼을 숙지해야 하며, 반려인 시민은 동반 가능 업소 현황을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가 영유아 발달 컨설팅 지원사업 대상을 기존 3세에서 2세까지 넓혀 올해 약 9,000명의 아이에게 무료 발달검사·심화검사·상담치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를 따로 방문하지 않아도 어린이집에서 바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문의는 광주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070-4849-0907)로 하면 된다.
광주 지역 수두 환자가 12주차(3월 15~21일) 한 주 동안 32명 발생해 지난해 같은 주(7명)보다 4.5배 많아지면서 학교·가정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생후 12~15개월 영유아는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전액 무료로 수두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으며, 미접종 자녀는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기록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