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46주년, 광주 무료 대중교통·빵 할인·주먹밥 체험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광주시가 5월 16일부터 25일까지 다양한 기념 행사를 연다. 시내버스와 도시철도가 5월 18일 하루 무료로 운행되고, 지역 제과점 43곳에서 빵 10% 할인, 주먹밥 체험, 생일카페, 영화 상영 등이 펼쳐진다.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광주시가 5월 16일부터 25일까지 다양한 기념 행사를 연다. 시내버스와 도시철도가 5월 18일 하루 무료로 운행되고, 지역 제과점 43곳에서 빵 10% 할인, 주먹밥 체험, 생일카페, 영화 상영 등이 펼쳐진다.
광주시가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5월 18일 하루 동안 시내버스와 지하철,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을 무료로 운행한다.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교통카드만 태그하면 이용할 수 있고, 지난해에는 64만여 명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윤상원기념관이 광복 80주년과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기획전시 '민국(民國)을 만든 노래들'을 연다. 일제강점기 독립군가부터 1980년 5월 민중가요, 최근 비상계엄 반대 집회에서 불린 노래까지 아우르며, 8월 14일 오후 2시 개막콘서트도 무료로 마련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하는 ‘2026 ACC 민주·인권·평화 영상(+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접수하며,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나눠 총 14편을 선정해 2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가슴에 묻은 오월이야기’를 복원 완료된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새로 시작했다. 6월까지 부정기 총 10회 무료로 운영되며 회차별 오월어머니 3명의 인터뷰형 증언과 현장 탐방을 함께 들을 수 있다.
광주시가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15~18일)을 맞아 금남로 일대 교통통제와 518번 버스 증차 등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시민들은 우회 노선을 사전에 확인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 광산구 첨단종합사회복지관이 5.18 민주화운동 역사 탐방 프로그램 ‘오월을 걷다, 기억을 묻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접근성과 생생한 증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2026 ACC 민주·인권·평화 영상(+AI) 콘텐츠 공모전’ 응모를 7월 31일까지 받는다. 5·18민주화운동·민주·인권·평화·ACC를 주제로 30초에서 3분 영상을 만들어 제출하면 되고 일반부와 청소년부 합쳐 14편을 뽑아 총상금 2,100만원을 지급한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46주년을 맞아 시민 21명의 5·18 일기를 모은 특별전 '5·18 시민일기 : 가장 사적인 저항'을 5월 13일부터 연다. 전일빌딩245 9층에서 내년 4월 11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한강 소설 '소년이 온다'에 영감을 준 박용준 일기 등 미공개 5인의 기록이 처음 공개된다.
광주 광산구가 제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출범에 따라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오는 2026년 2월 26일부터 2028년 2월 25일까지 2년간 항일독립운동,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사건, 부당한 공권력 피해자와 유족 등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