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벚꽃 만개, 광주천 봄나들이 명소···시민 발길
광주 북구 광주천 일대에 벚꽃이 만개하며 봄철 대표 명소로 자리잡았다. 임동에서 동천동에 이르는 구간이 하늘하늘한 분홍빛 터널로 변모해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광주 북구 광주천 일대에 벚꽃이 만개하며 봄철 대표 명소로 자리잡았다. 임동에서 동천동에 이르는 구간이 하늘하늘한 분홍빛 터널로 변모해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광주 북구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 어르신을 위한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목 오후 2시 동림동 치매안심센터 3층에서 운동·원예·미술·음악 등 인지재활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광주광역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가 4월 한 달간 장기요양요원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한다. 직무 교육부터 심리 상담까지 지원하니 센터 홈페이지에서 일정을 확인해 신청해야 한다.
광산구 서봉·임곡·운남 파크골프장이 5월 1일 정식 개장한다. 이용료는 일반 2,000원, 65세 이상·장애인 1,000원이며 매주 목요일은 광산구민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광주 동구가 4월부터 5·18민주광장에서 '빛의 음악분수'를 운영한다. 오는 4일 '차 없는 거리'가 시작되는 날 첫 선을 보이며, 하루 3회 공연과 야경을 수놓는 빛 분수가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광주 동구가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무등산 증심사지구에서 제4회 무등산인문축제 '무등생각'을 연다. 스마트폰을 반납하고 숲속에서 명상·침묵독서·LP음악을 즐기는 디지털 디톡스형 축제로,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다.
광주시청 장미원이 108종 4780그루, 10만송이 장미가 절정을 맞았다. 5월 말까지 낮에는 형형색색 장미, 밤에는 경관조명 아래 장미터널과 포토존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황룡강생태정원에 1만 5천㎡ 규모의 유채꽃이 만개했다. 오는 5월까지 산책로와 포토존을 갖춘 이곳은 봄 정취를 만끽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청소년들의 방과후 활동 공간을 늘리기 위해 올해 신규 3개소를 추가로 만든다. 시는 12일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고, 올해 서구 풍암동과 남구 진월동에 2곳을 먼저 개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 동구 금남로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차 없는 거리'로 변한다. '걷자잉' 행사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공연, 플리마켓,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