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행사, 5·18 46주년 시향·가요제·전시 무료
광주광역시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맞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5월 18일부터 연다. 광주시립교향악단 추모음악회, 전국오월창작가요제, 시립미술관 강요배 특별전 등 공연·전시·문학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광주광역시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맞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5월 18일부터 연다. 광주시립교향악단 추모음악회, 전국오월창작가요제, 시립미술관 강요배 특별전 등 공연·전시·문학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광주 동구가 2026년 3월 24일부터 7월 28일까지 넷째주 화요일 저녁 '2026 상반기 화요 인문대학'을 예술·철학·역사·문학 주제로 운영한다. 동구 주민과 광주시민 누구나 무료이며, 이메일·두드림앱·전화로 사전접수하거나 강의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5·18기념재단이 광주지하철 1호선 문화전당역 안 5·18홍보관을 ‘오월, 오늘을 잇다’ 이름으로 새 단장해 5월 17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타임라인·문학 구절·투사회보체 QR 폰트 다운로드 3개 섹션으로 시민이 출퇴근길에 잠시 머물러 관람할 수 있다.
한국예술종합교육원이 사회복지사와 평생교육사 2급 자격증 과정을 추가 모집합니다. 전문학사 학위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5월 29일까지 접수하면 자격증 취득 후 취업센터를 통해 일자리도 연계받을 수 있습니다.
광주 서구가 오는 13일 오후 2시 서빛마루도서관에서 김탁환 작가 초청 인문학 강연을 연다. 역사소설 '불멸의 이순신' 원작자인 김 작가가 호남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들려준다.
광주 동구가 6월 23일부터 8월 말까지 동구 인문학당에서 특별기획전 '작가 전집展'을 연다. 국내외 문호와 석학들의 전집 2천여 권을 전시하며, 개막일 오후 2시에는 종이책 디자인 강연도 열린다.
광산문화예술회관이 ‘2026 광산 아카데미’ 인문 강연을 6월 18일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무료로 운영한다. 김누리 중앙대 교수,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다룰 신형철 평론가,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등 다섯 분야 명사를 5회에 걸쳐 만난다.
광주 동구청이 제4회 동구무등산인문축제의 일환으로 시낭독회 '눕독눕독'을 오는 6월 13일 연다. 무등산 편백숲에서 누워 시를 듣는 이색 행사로, 선착순 30명 무료 참여 가능하며 29일까지 온라인 신청해야 한다.
광주 광산구 용아생가에서 오는 30일 '의로운 시인: 눌재와 용아' 행사가 열린다. 청년과 가족단위 3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연극·책 만들기·국악공연 등 전통문화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오는 21일 광주시의회에서 '책 쓰는 문화도시 광주' 정책 토론회와 시민 공저서 '광주에 산다는 것' 출판기념회를 연다. 1부 토론회에서는 지역 서사 기록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고, 2부에서는 시민 작가 15명이 참여한 출판기념회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