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행사, 5·18 민주평화대행진 참가자 모집 5월 14일까지
광주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기념하는 민주평화대행진이 오는 5월 16일 열린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5월 14일까지 네이버 폼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광주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기념하는 민주평화대행진이 오는 5월 16일 열린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5월 14일까지 네이버 폼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해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중구 서울영화센터에서 '다시, 꿈의 나라'를 주제로 오월영화를 무료 상영한다. 장편 5편, 단편 3편, 그리고 기록관이 수집한 당시 영상까지 총 10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광산구가 광주송정역 광장에 5·18민주화운동 안내소를 운영 중이다. 5월 19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하며, 사진전시와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5·18 46주기를 맞아 광산구가 5월 한 달간 창작뮤지컬, 팝아트 전시,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연다. 대부분 무료이며,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46주년을 맞아 시민 21명의 5·18 일기를 모은 특별전 '5·18 시민일기 : 가장 사적인 저항'을 5월 13일부터 연다. 전일빌딩245 9층에서 내년 4월 11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한강 소설 '소년이 온다'에 영감을 준 박용준 일기 등 미공개 5인의 기록이 처음 공개된다.
5·18기념재단이 광주지하철 1호선 문화전당역 안 5·18홍보관을 ‘오월, 오늘을 잇다’ 이름으로 새 단장해 5월 17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타임라인·문학 구절·투사회보체 QR 폰트 다운로드 3개 섹션으로 시민이 출퇴근길에 잠시 머물러 관람할 수 있다.
일곡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5월 16일 5.18 46주년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주먹밥 만들기 '오월 담은 주먹밥' 행사를 연다. 9~18세 청소년이 포함된 가족이나 청소년 팀 5팀을 선착순 모집하며, 5월 14일까지 구글폼으로 신청해야 한다.
제46주년 5·18민중항쟁 기념행사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광주 일대에서 열린다. 5월 18일 당일에는 북구 마을버스 777·788번을 하루 동안 무료로 탈 수 있다.
5·18기념재단을 중심으로 한 국민추진위원회가 3일,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명시하도록 국회에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국민투표법 개정안 통과로 개헌 논의의 제도적 장애가 사라진 만큼, 국회가 실질적 입법 절차에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단은 5·18정신을 헌법에 수록하는 것이 민주주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는 시대적 과제라고 주장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46주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중구 서울영화센터에서 '다시, 꿈의 나라' 주제로 오월영화를 무료 상영한다. 장편 5편, 단편 3편, 기록관이 발굴한 특별 영상까지 총 10편이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