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벚꽃 만개, 광주천 봄나들이 명소···시민 발길
광주 북구 광주천 일대에 벚꽃이 만개하며 봄철 대표 명소로 자리잡았다. 임동에서 동천동에 이르는 구간이 하늘하늘한 분홍빛 터널로 변모해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광주 북구 광주천 일대에 벚꽃이 만개하며 봄철 대표 명소로 자리잡았다. 임동에서 동천동에 이르는 구간이 하늘하늘한 분홍빛 터널로 변모해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광주 우치동물원이 2026년 봄을 맞아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객 누구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사육사와 수의사가 전하는 생생한 동물원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감염병 14종에 대한 유전자 정밀검사를 이달 30일까지 집중 실시한다. 지난해 검사에서는 날개불구바이러스 등 복합 감염이 확인돼 올해 꿀벌응애 방제 지도도 병행한다.
광주 남구가 행정안전부의 월별 재난안전분석 결과를 주민들에게 알렸다. 4월에는 산불, 농기계사고, 미세먼지 발생 위험이 높아 사전 예방과 행동요령 숙지가 필요하다.
광주 서구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가금농장 대상 행정명령과 방역기준을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 닭과 오리를 키우는 농장 관계자와 출입 차량 운전자 등이 주요 대상이며, 기존에 시행 중인 17건의 명령과 공고는 변경 없이 유지된다.
행정안전부가 5월에 특히 주의해야 할 재난안전사고로 등산사고, 어린이놀이시설 중대사고, 농기계사고를 꼽았다. 최근 5년간 5월에만 등산사고 3,966건, 농기계사고 534건이 발생했고, 어린이놀이시설 중대사고도 87건에 달한다.
광주광역시가 6월 8일부터 30일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우리동네 빗물받이 정비 신고 이벤트'를 연다. 막힘·덮임 빗물받이를 안전신문고에 신고하고 응모하면 추첨 35명에게 안전꾸러미를 준다.
부처님 오신날(5월 24일)을 맞아 광주소방안전본부가 22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사찰 주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2884명, 장비 281대를 투입해 주요 사찰 21곳을 집중 관리한다.
광주 서구가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비를 지원한다. 접종비 1만원 중 5천원을 보조해 소유자는 5천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은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서구 내 지정 동물병원 20곳에서 가능하다.
광주 동구가 오는 5월 1일(금)부터 5월 15일(금)까지 관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1마리당 5,000원에 제공한다. 선착순 300마리 한정이며, 접종 시 동물등록증 또는 외장형 인식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