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빛튜브, 5·18민주광장서 현장 이벤트…구독하고 메시지 남기면 굿즈 증정
광주광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 '빛튜브'가 제46주년 5·18민중항쟁을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5·18민주광장에서 오프라인 이벤트를 연다.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이팝나무에 민주주의 메시지를 남기면 기념굿즈를 선착순 증정하며, 광주 마스코트 빛돌이·빛나영 부부도 현장을 찾는다.
광주광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 '빛튜브'가 제46주년 5·18민중항쟁을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5·18민주광장에서 오프라인 이벤트를 연다.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이팝나무에 민주주의 메시지를 남기면 기념굿즈를 선착순 증정하며, 광주 마스코트 빛돌이·빛나영 부부도 현장을 찾는다.
5·18기념재단을 중심으로 한 국민추진위원회가 3일,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명시하도록 국회에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국민투표법 개정안 통과로 개헌 논의의 제도적 장애가 사라진 만큼, 국회가 실질적 입법 절차에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단은 5·18정신을 헌법에 수록하는 것이 민주주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는 시대적 과제라고 주장했다.
광산구가 오는 23일 5·18민주광장에서 세대 통합 역사체험 '오월을 걷다, 기억을 묻다'를 연다. '양림동 소녀' 증언, 5·18기록관·전일빌딩245·옛 전남도청 탐방, 책갈피 만들기 등 무료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념전이 5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 광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열린다. 1980년 5월의 생생한 사진 아카이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방문하면 된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5월 한 달 동안 매일 오월영화 5편을 무료로 상영한다. 관람은 별도 예약 없이 기록관 3층 영상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하루 1~3회 상영된다.
5·18 46주기를 맞아 광산구가 5월 한 달간 창작뮤지컬, 팝아트 전시,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연다. 대부분 무료이며,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광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5월 한 달간 매일 '오월영화' 5편을 무료 상영한다. 별도 예약 없이 기록관 3층 영상실을 방문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5월 9일부터 6월 2일까지 광주 전역에서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시민난장, 민주평화대행진, 전야제, 기념식, 문화공연, 전시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광주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오는 8일 오후 1시 30분 기록관 7층 강당에서 5·18 기록사진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학술세미나를 연다. 프랑스 귀스타프 에펠대학 교수 등 국내외 연구자 4명이 발제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광주시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가 20일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제22대 국회에 공식 촉구하고 오는 28일 국회 본관 앞에서 개헌 촉구 결의대회를 연다. 강기정 위원장은 "국민적 합의는 오래 전에 끝났고 이제 남은 것은 정치권의 결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