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도 배우는 주민 자전거 무료교실

광주 서구가 11월까지 주민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전거 무료교실'과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학교'를 운영한다. 안전장비 착용부터 자전거 타기까지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주민 자전거 무료교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서구 주민이 대상이다. 자전거를 처음 배우는 사람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헬멧·보호대 등 안전장비 착용법, 타기 전 공기압·브레이크·안장 높이 등 기본점검, 올바른 승·하차와 브레이크 조작 등을 실습으로 배운다. 교육용 자전거와 헬멧·보호대 등 안전장비는 무료로 대여한다.

교육은 총 2기, 기수별 6회로 운영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영산강자전거길 안내센터(서창둑길 377) 앞 자전거교육장에서 열린다. 신청과 자세한 일정은 사단법인 자전거사랑전국연합회 광주본부(062-376-3112)로 문의하면 된다.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학교

전문강사가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운영한다. 서구 관내 초등학교 6곳의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자전거 관련 법규와 안전수칙, 수신호 등을 배우고 올바른 주행 자세와 자전거 정비, 안전장비 착용법 등을 실습한다.

문의

자세한 사항은 서구 건설과 하천팀(062-360-7175) 또는 자전거사랑전국연합회 광주본부(062-376-311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