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사업자 유고 시 최대 1천만원 상환 보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옛 광주광역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대출안심보험' 가입 신청을 받고 있다. 사업자가 사망하거나 질병 진단을 받아 대출금을 갚기 어려워질 때 남은 대출금을 대신 상환해 주는 보험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과 보장 내용

지원 대상은 대부업을 제외한 금융기관과 정책서민금융에서 1천만원 이상 대출을 보유한 소상공인이다. 단, 1개 대출의 잔액이 1천만원 이상이어야 하며 여러 금융기관 대출을 합산할 수는 없다.

보장은 사망, 고도후유장해(80% 이상 장해), 3대 질병(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 진단 시 각각 1천만원 한도로 대출금 상환을 보장하며, 최초 1회에 한한다. 보험 기간은 보장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정액지급형이다.

가입 방법

가입은 가입동의 신청, 알림톡 발송, 가입 절차 진행, 가입 심사, 심사 결과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 주의할 점은 가입 동의만으로는 자동 가입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동의한 뒤 삼성생명 알림톡을 확인해 신청하고, 보험가입 URL에 접속해 본인인증과 전자서명까지 마쳐야 가입이 완료된다. 신용보증재단 외 일반대출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과 대출잔액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문의

가입 관련 문의는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062-960-2676), 보험 관련 문의는 삼성생명(1588-3114)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