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신고가 포상으로

광주 남구가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안전신고 포상금제'를 운영한다. 안전신문고를 통해 안전 위험 요소를 신고해 개선에 기여한 남구 주민이 대상이다. 다만 불법주정차와 자동차·교통위반, 생활불편신고 유형은 마일리지 산정 대상에서 제외되며, 안전신고 마일리지 우수 분야(신고·만족도)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1월부터 11월까지 적립분으로 평가

마일리지 산정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이 기간에 적립된 마일리지를 기준으로 포상 대상자를 선정하며, 점수가 같으면 신고 건수가 많은 사람에게 우선 지급한다. 포상 규모는 모두 300만원으로 103명에게 돌아간다. 최우수 3명은 각 10만원, 우수 10명은 각 8만원, 장려 25명은 각 5만원, 격려 65명은 각 1만원을 받는다.

12월 지급, 개별 통지

포상금은 2026년 12월 중 현금 계좌이체나 모바일 상품권 문자로 지급된다. 포상 대상자 선정 결과는 개별 통지한다. 평소 동네를 다니며 발견한 안전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로 꾸준히 신고하면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는 동시에 포상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문의는 남구 안전총괄과 안전정책팀(062-607-2956)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