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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주의…해산물 85℃ 가열·상처 접촉 피하세요

해수 온도가 오르는 7~10월은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시기다. 광주 남구가 해산물을 충분히 익혀 먹고 상처 난 피부는 바닷물에 닿지 않게 하는 등 예방수칙 6가지를 안내했다. 식약처 예측시스템에서 해역별 위험지수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2026-07-03
7~10월
주의 시기
예방수칙 6가지
실천
핵심 수칙
85℃ 이상 가열

나도 해당될까?

여름 해산물, 잘 익혀 드세요…비브리오패혈증 조심하는 방법

여름에는 조개·생선 같은 해산물을 조심해서 먹어야 해요. 바닷물이 따뜻해지는 7월부터 10월까지는 '비브리오패혈증'이라는 병에 걸리기 쉽거든요.

어떤 병이냐면요.
- 덜 익힌 해산물을 먹거나, 상처가 난 피부가 더러운 바닷물에 닿으면 걸릴 수 있어요.
- 토하거나 열이 나고,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는 증상이 생겨요.
- 특히 간이 안 좋은 사람,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더 조심해야 해요.

어떻게 예방하냐면요.
1. 어패류는 흐르는 물에 2~3번 깨끗이 씻어요.
2. 사서 바로 5℃ 이하 냉장고에 넣어요.
3. 회를 다루는 칼과 도마는 따로 써요.
4. 85℃ 이상으로 푹 익혀 먹어요.
5. 쓴 조리기구는 끓는 물로 소독해요.
6. 상처가 있으면 바닷물에 들어가지 않아요.

바닷가 가기 전에요.
- 식약처 '비브리오 예측시스템'(vibrio.foodsafetykorea.go.kr)에서 바다별 위험 정도를 미리 볼 수 있어요.

알아두면 좋은 말
- 패혈증: 세균이 피에 퍼져 온몸이 아프게 되는 위험한 병이에요.
- 어패류: 물고기와 조개 같은 바다 먹거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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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이 미리 챙겨봤어요

안전 안내 해수온이 오르는 7~10월은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시기입니다. 덜 익힌 해산물 섭취나 상처 부위의 바닷물 접촉으로 감염되며, 간질환·당뇨·알코올중독·폐결핵 환자가 고위험군입니다. 예방수칙 6가지: ①흐르는 물 2~3회 세척 ②5℃ 이하 냉장 ③횟감용 칼·도마 구분 ④85℃ 이상 가열 ⑤조리기구 열탕소독 ⑥상처 부위 바닷물 접촉 피하기. 식약처 비브리오 예측시스템(vibrio.foodsafetykorea.go.kr)에서 해역별 4단계 위험지수를 확인하세요. 문의 남구 보건위생과 062-607-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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