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추억의 명화 '왕과 나'
광주 서구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이 '2026 추억의 명화' 10월 상영작으로 '왕과 나(The King and I)'를 선보인다. 영화 '왕과 나'는 1860년대 시암(태국) 왕실의 가정교사로 초빙된 영국인 과부 안나와 시암 국왕 사이에 벌어지는 문화적 갈등과 이해를 그린 작품이다. 서로 다른 가치관 속에서 대립하면서도 점차 깊은 존중과 미묘한 애정을 싹틔우는 두 사람의 관계를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그려낸다.
상영 정보
상영은 10월 15일(목) 오후 2시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며, 상영 시간은 145분이다. 출연은 율 브리너와 데보라 카이며 관람 등급은 전체 관람가다. 주최는 서구청이다.
관람·예매
관람료는 전석 무료다. 예매는 매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받으며, 서빛마루 시니어센터(062-682-9797) 또는 광주영화인협회(010-2642-721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