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류 줄인 '그린 한 끼'를 영상으로
광주 서구가 저탄소 식생활 실천을 넓히기 위한 '그린 한 끼' 저탄소 채식 레시피 영상공모전 접수 기간을 연장해 재공고했다. 응모 자격은 서구 주민과 직장·학교 등 서구 생활권자이며, 개인은 물론 가족·친구와 팀을 이뤄도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직접 만든 저탄소 채식요리의 재료와 조리과정을 담은 영상이다. 완전한 채식만 요구하지 않고, 우유·유제품·달걀까지 허용하는 락토 오보 베지테리언 기준으로 일상에서 육류 소비를 줄이는 작은 실천에 뜻을 뒀다.
1~3분 영상, 이메일로 접수
접수 기간은 10월 16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로, 당초 10월 15일까지였던 일정을 연장했다. 작품은 1분 이상 3분 이내의 영상파일로, 음식명과 주요 식재료, 조리과정, 완성요리가 담겨야 한다.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저작물 활용 동의서를 영상 또는 영상 URL과 함께 이메일(sadxhhh77@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1인 또는 1팀당 한 작품을 낼 수 있으며, 육류·생선·어패류가 들어간 요리는 심사에서 제외된다.
총 10개 작품, 상금 200만원
심사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내부심사와 전문가심사로 진행되며, 저탄소성과 실용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가린다. 시상은 총 10개 작품으로, 대상 1편 50만원, 최우수상 2편 각 30만원, 우수상 2편 각 20만원, 장려상 5편 각 10만원 등 모두 200만원 상당이다. 상금은 온누리상품권이나 광주상생카드로 지급한다. 문의는 서구청 기후환경과 탄소중립팀(062-360-795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