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옛 전남공무원교육원
광주 북구가 10월 30일(금)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옛 전남공무원교육원(매곡로 127)에서 '2026년 북구민의 날' 행사를 연다. '으뜸 북구, 행복을 더하다'를 주제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페스티벌과 기념식, 가을밤 음악회가 하루에 이어지는 종합 행사다.
주민자치 페스티벌·기념식·음악회 3부
행사는 세 부분으로 나뉜다. 1부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주민자치 프로그램 페스티벌로, 북구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성과를 선보인다. 2부는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북구민의 날 기념식과 구민상 표창으로 진행된다. 3부는 오후 6시부터 7시 15분까지 가을밤 음악회로 마무리된다.
정동하·민지·한길로·북구합창단 무대
가을밤 음악회에는 가수 정동하를 비롯해 민지, 한길로, 북구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가을밤의 정취를 더한다. 관람을 원하는 북구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주차장이 협소해 운림54번, 상무63번 등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문의는 북구청 행정지원과(062-410-6129), 주민자치과(062-410-6168), 문화예술과(062-410-836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