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집 근처 공원에서 즐기는 거리공연
광주 북구가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2026 힐링버스킹 데이'를 연다. 9월 11일부터 10월 16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동네 공원에서 무료로 열리는 거리공연으로,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공휴일은 제외되며 세부 일정은 일정표를 참고하면 된다.
공연 장소와 내용
공연은 문화근린공원(문흥동 1009-1), 가작어린이공원(삼각동 792-1), 용흥어린이공원(용봉동 158-6) 세 곳에서 번갈아 진행된다. 무대에는 대중가요와 클래식 연주, 마술·버블 같은 퍼포먼스가 두루 오른다. 산책 삼아 나온 주민이 가볍게 걸음을 멈추고 즐기기 좋은 저녁 공연이다.
다만 야외 공연인 만큼 우천 시에는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함께 열리는 '도심 속 작은음악회'
북구는 같은 9월, 저녁 공원 무대인 '도심 속 작은음악회'도 두 차례 연다. 9월 21일(월) 오후 5시 중흥근린공원에서는 공연팀 '일브로'가 시민 참여형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9월 28일(월) 오후 7시 운암제3근린공원에서는 '앙상블 칸타빌레'가 클래식 앙상블과 성악, 마술·버블 공연을 펼친다. 두 공연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자세한 일정과 장소별 공연 순서 등은 북구청 문화예술과(☎062-410-661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