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ℓ 제작 중단, 3ℓ 신설
광주 북구가 2026년 10월부터 종량제봉투의 최대·최소 용량을 조정한다. 가장 큰 75ℓ 종량제봉투는 제작을 중단하고, 가장 작은 3ℓ 종량제봉투를 새로 제작한다.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가정환경관리원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 그리고 늘어나는 1인 가구의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75ℓ는 재고 소진까지 판매
제작이 중단되는 75ℓ 종량제봉투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판매되며, 이미 구입한 75ℓ 봉투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새로 만드는 3ℓ 종량제봉투는 11월 16일(월)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소형 봉투가 생기면서 적은 양의 생활폐기물을 배출하는 1인 가구 등은 한층 편리하게 종량제봉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문의 안내
종량제봉투 용량 조정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북구 청소행정과(062-410-652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