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유산 보유자들이 펼치는 전통문화
광주 남구가 남구 무형유산의 멋과 흥을 함께 즐기는 '2026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연다. 무형유산 보유자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깊은 숨결과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자리로, 판소리춘향가 방성춘, 필장 문상호, 필장 안명환, 악기장 이준수, 가야금병창 황승옥, 남도의례음식장 민경숙 등이 참여한다.
10월 10일 양림동 공예거리
행사는 10월 10일(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양림동 공예거리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리며, 기념식은 오후 4시에 진행된다.
체험교실 안내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는 무형유산 보유자와 함께하는 체험교실이 운영된다. 필장 문상호의 캘리붓(죽필) 만들기와 필장 안명환의 캘리붓(양모필) 만들기는 각 15명(사전 10명·현장 5명), 악기장 이준수의 미니장구 만들기는 10명(사전 7명·현장 3명), 남도의례음식장 민경숙의 꽃절편 만들기는 20명(사전 20명·현장은 재료 소진 시까지)이다. 체험은 사전·현장 접수자 가운데 카카오톡·인스타그램 등 SNS 게시자에 한해 무료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로 받으며, 문의는 남구청 문화관광과(062-607-233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