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정신을 담은 창작뮤지컬
광산문화예술회관이 광산구 브랜드공연 창작뮤지컬 '망월: 달을 바라다'를 선보인다. 한 달에 한 번 보름달이 뜨는 날, 망월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펼쳐지는 망자들의 여덟 시간 대화를 통해 지금 시대 청춘들에게 '광주 오월 정신'의 가치를 아름다운 음악과 서사로 유쾌하게 전하는 작품이다. 협력 단체는 광주뮤지컬단 다락이다.
10월 31일 광산문화예술회관
공연은 10월 31일(토) 오후 5시 광산문화예술회관(광산구 광산로68번길 13)에서 90분간 진행된다.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광산구민은 50% 할인가로 1인당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이 밖에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문화누리카드·예술인패스 소지자, 10인 이상 단체도 할인 대상이다.
예매 안내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하면 된다. 문의는 광산구 문화예술과 문화기획팀(062-960-8254)으로 하면 된다. 가을밤, 음악과 이야기로 만나는 오월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무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