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나를 돌보는 시간
서구가 생활형 인권공감 아카데미 '쉼표, 나를 돌봄' 참가자를 모집한다. 명상과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일상 속 인권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바쁜 일상에 잠시 쉼표를 찍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자리로 꾸며졌다.
싱잉볼 명상과 테라리움
프로그램은 두 부분으로 나뉜다. 1부에서는 싱잉볼의 울림에 귀 기울이며 마음을 가라앉히는 명상을 진행하고, 2부에서는 작은 유리 용기 안에 식물을 심어 나만의 정원을 만드는 테라리움 활동을 한다. 장소는 마륵근린공원 내 피크닉장으로, 가을 공원의 정취 속에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쉬어 갈 수 있다.
일정과 신청 방법
프로그램은 1차 10월 21일(수), 2차 10월 26일(월), 3차 11월 4일(수) 세 차례에 걸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기수별 10명으로, 서구 주민 등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10월 7일(수)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받으며, 안내 링크나 포스터의 QR코드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서구청 행정지원과(062-360-756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