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놀이공간에 이름을
서구가 아동이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조성하는 '공공형 실내놀이터'의 명칭을 공모한다. 이 놀이터는 서구 마재로 3(금호동)에 370㎡ 규모로 들어서며, 4~9세 아동을 위한 네 가지 테마 놀이공간과 세대공감 스팟으로 꾸며진다. LH와 한국해비타트가 함께하는 세대공감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유휴공간을 새롭게 바꾸는 공간으로, 2027년 1월 개관할 예정이다. 서구는 아동 중심의 놀이공간과 세대 간 공감·소통의 의미를 잘 담은 참신하고 친근한 이름을 찾는다.
누구나 참여, 10월 19일까지
응모 자격은 전 국민 누구나로, 개인과 단체 모두 1건씩 제안할 수 있다. 명칭은 상징성과 독창성, 부르기 쉬운 대중성, 시설 이름으로 쓰기에 적합한지를 기준으로 심사한다. 접수 기간은 10월 7일(수)부터 19일(월) 오후 6시까지 12일간이며, 공모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작성해 전자우편(jang624@korea.kr)이나 우편, 방문(서구청 1층 양성아동복지과)으로 내면 된다.
심사와 시상
심사는 주민·직원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며, 결과는 11월 중 서구 홈페이지 게시와 당선자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시상은 최우수 1명 30만 원, 우수 1명 20만 원, 장려 1명 10만 원 등 모두 3건이다. 당선작의 저작권 등 일체의 권리는 서구에 귀속된다. 문의는 서구청 양성아동복지과 아동친화팀(062-360-7254)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