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성악가가 들려주는 오페라 이야기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9월 30일 예술극장 극장2에서 'ACC 브런치콘서트 플러스' 9월 공연 '지나 오와 함께하는 렉처 콘서트-오페라: 바로크에서 낭만까지'를 연다. 월간지 '객석' 칼럼니스트이자 메조소프라노인 지나 오가 오페라 속 여인들의 삶과 사랑을 해설과 함께 들려주는 무대다.
공연은 바흐·헨델·비발디의 바로크 음악부터 모차르트·들리브·로시니의 명곡까지 시대의 흐름을 따라 오페라의 아름다움을 입체적으로 선보인다. 헨델 '리날도' 중 '울게 하소서', 들리브 '라크메' 중 '꽃의 이중창', 로시니 '세비야의 이발사' 아리아 등이 이어진다.
출연진
메조소프라노 지나 오와 소프라노 김유미, 바리톤 조병익이 무대에 오르며, 피아노 퀸텟의 연주가 함께한다. 공연은 약 70분간 인터미션 없이 진행된다.
관람·예매
- 일시: 9월 30일(수) 오전 11시, 오후 7시 30분(2회)
- 장소: ACC 예술극장 극장2
- 대상: 7세 이상(2019년 포함 이전 출생)
- 좌석·가격: 466석, R석 3만원·S석 2만원
- 예매: ACC 재단 누리집·매표소·콜센터(1899-5566)
유료 공연으로 3시간 무료 주차가 적용되며, 공연 티켓을 지참하면 전당 인근 제휴 식당·카페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년부터 운영 방식이 바뀌어 공연 후 브런치는 제공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