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고 떠나는 원도심 미션투어
동구가 충장축제 기간에 맞춰 충장로4·5가 일대에서 '감성 한복투어'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충장로에서 한복을 짓고, 입고, 걷다'를 주제로, 한복을 입고 충장로·금남로 골목의 명소와 한복 명가를 둘러보는 원도심 탐방 프로그램이다.
운영 기간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그리고 10월 7일부터 11일까지다. 하루 2회 운영하며 1회차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2회차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로 회차당 최대 3시간 이용할 수 있다. 당일 접수 마감 시간은 오후 2시다.
참가비 1만 원, 완주하면 상품권 2만 원
참가 방식은 한복투어 거점 19곳 가운데 5곳 이상에서 포토 인증을 하거나 SNS에 업로드하는 것이다. 참가비 1만 원을 결제한 뒤 미션을 완주하면 온누리상품권 2만 원을 지급한다. 거점은 한복주단의거리(한복집 9곳)를 비롯해 광주극장, 영화가 흐르는 골목, 금남로공원, 원각사, 오가헌, 금호시민문화관, 충장동마을사랑채, 충장로도깨비골목, 충장22 등이다.
신청 방법
집결과 환복(한복 대여)은 충장상인회관(동구 충장로 50-3)에서 이뤄지며, 한복 대여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다. 예약과 문의는 충장22(062-413-1122)나 우리옷사랑회(010-8617-4559), 광주아트패스(www.artpass.kr)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