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비장애인 2인 1조 어울림 대회
광주 광산구가 '제2회 광산구청장배 장애인어울림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2인 1조를 이뤄 함께 겨루는 어울림 경기로, 광산구청과 광주광역시광산구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다. 대회는 10월 26일(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봉파크골프장과 서봉장애인파크골프장(광산구 서봉동 198-5)에서 열리며, 개회식은 오전 11시 30분이다.
참가 자격과 경기 방식
참가 자격은 파크골프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광주 거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다. 경기는 단체전 2인 1조 18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짝을 이루는 부문(서봉파크골프장)과 지적·시각·청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짝을 이루는 부문(서봉장애인파크골프장)으로 나뉜다. 장애 유형과 성별 구분 없이 통합으로 치른다.
시상과 신청
시상은 부문별 순위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으로 한다. 지체·비장애인 부문은 대상 20만 원 상당부터 5위 6만 원 상당까지, 지적·시각·청각·비장애인 부문은 대상 12만 원 상당부터 5위 4만 원 상당까지 주며, 행운상과 홀인원상으로 주유상품권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9월 29일부터 10월 8일(목) 오후 6시까지 이메일(ggsad823@naver.com)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은 주최 측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며 응급차량과 응급처치 인력이 배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