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에 도전하는 생활체육 수영대회
광주 북구시설관리공단이 '제2회 우산愛풍덩 수영대회'를 10월 31일 우산수영장에서 개최한다. 지역 수영장을 이용하는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참가자 간 교류를 넓히며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순위 경쟁이나 시상보다는 참가자 개개인이 자신의 기록에 도전하고 수영의 즐거움을 나누는 데 방점을 뒀으며, 완영자 전원에게 기록증을 발급한다.
200명 모집, 참가비 무료
대회는 10월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우산수영장에서 열리며, 모집 인원은 초등부 50명과 성인부 150명 등 총 200명이다. 참가 대상은 우산수영장 또는 북구반다비체육센터의 최근 3년 이내 정기회원 이력이 있는 이용자 중 선수등록 이력이 없고 전·현직 지도자가 아닌 사람이다. 개인전은 1인당 최대 2종목까지 출전할 수 있고, 성인부는 개인전과 함께 단체전에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 방법
참가 신청은 10월 7일 오후 6시까지이며, 모집 인원이 조기에 채워지면 마감이 앞당겨질 수 있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한 네이버 폼 또는 북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할 수 있다. 문의는 우산수영장 안내데스크(062-267-8850)나 접수처(062-267-886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