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 설 주민 노래꾼 모집

광주 서구 풍암동이 '제13회 풍암골 단풍축제'의 흥을 돋울 노래자랑 참가자를 모집한다. 풍암골 단풍축제는 가을 단풍철에 풍암동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지역 축제로, 노래자랑은 그 대표 프로그램이다. 노래 실력을 뽐내고 싶은 주민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며, 예선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현재 참가 접수를 받고 있다.

예선·본선 일정

예선은 10월 11일(일) 오후 1시 풍암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가 오르는 본선은 10월 24일(토) 오후 7시 신암근린공원 무대에서 진행된다. 본선은 단풍축제 기간에 열려, 축제를 찾은 주민들 앞에서 무대를 펼치게 된다.

시상 내용

심사를 거쳐 대상 1명에게 50만원, 최우수상에 20만원, 우수상과 장려상에 각각 10만원의 시상금을 준다.

참가 문의

참가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풍암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