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만드는 생활소품

광산구 월곡 함께마루가 바느질 공방 '한 땀, 함께 잇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생활소품을 만들며 바느질의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이다. 손바느질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에코백부터 복조리가방까지

공방에서는 에코백을 시작으로 카드·동전지갑, 손잡이 파우치, 복조리가방까지 다양한 생활소품을 직접 만든다. 강좌는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월곡 함께마루(사암로 274)에서 진행되며, 모두 4회 과정이다. 대상은 광산구 선·이주민 10명이다.

신청 방법

수강료는 무료이나 4회 과정의 재료비 2만원은 본인이 부담한다. 모집 기간은 9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강좌 신청 후 재료비를 입금해야 신청이 확정된다. 신청은 광산 평생학습포털에서 하면 되며, 문의는 광산구 이주민정책과(062-960-413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