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물건에 새 생명을
북구문화의집이 9월 12일 '모두의 수리 잔치'를 연다. 버리기엔 아깝고 그냥 쓰기엔 낡은 물건을 직접 다듬어 새것처럼 되살려보는 자리로, 자원을 아껴 쓰는 즐거움을 나누는 행사다. 자투리 원단으로 소품을 만들고 낡은 도마를 수선하는 재미부터 리필 스테이션, 따뜻한 음악 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누구나 와서 즐길 수 있다.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도마 수선과 빵도마 제작 워크숍에서는 집에서 가져온 낡은 도마를 수선하고 나만의 빵도마를 직접 만든다. 바느질 워크숍에서는 자투리 천으로 이름표를, 자투리 원단으로 '집꾸 키링'을 만든다. '뭉뭉만남' 리필 스테이션에서는 액체세제와 가루세제 6종을 제공하는데, 세제를 담아갈 빈 용기를 직접 가져오면 된다. 이와 함께 '바람숲'의 따뜻한 음악 공연도 열린다.
관람 안내
행사는 9월 12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북구문화의집에서 열린다. 문의는 북구문화의집(062-268-142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