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잇는 하모니'

광주 북구문화센터가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예비거점 지원사업'에 선정돼 북구형 오케스트라 파일럿 프로그램 '서로를 잇는 하모니'를 운영한다. 처음 소리를 만난 아동들이 전문 연주자의 오케스트라 소리와 만나고 자기 소리를 얹어가며, 가족과 함께 하나의 하모니를 경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2회차 구성, 초등생 20명

프로그램은 10월 17일(토)과 24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북구문화센터 공연장(하서로 299)에서 2회차로 진행된다. 1회차 '캐논처럼 쌓이는 오케스트라―모두가 음악이다'에서는 그림책 이야기와 바디퍼커션, 나무·쇠악기 등 소리 탐색으로 파헬벨 '캐논' 형식처럼 소리를 쌓아 하나의 음악을 만든다. 2회차 '가족과 함께 하모니가 되다―모두를 위한 북구 하모니'에서는 아동의 소리에 가족과 전문 연주자의 소리를 더해 '북구 하모니 미니 콘서트'로 마무리한다. 첼로·플룻·피아노·클라리넷·호른 연주와 음악감독의 지휘가 함께한다.

신청 방법

대상은 초등학생 20명이며, 1회차는 아동만 참여하고 2회차는 보호자 동반이 필수다.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한 구글 폼 사전신청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문의는 북구문화센터(062-574-029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