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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만 광주시민 모두가 주인공…23일 시청서 '더 큰 광주' 시민축제
요약
광주시민의 날을 맞아 5월 23일 토요일 광주시청 일원에서 '더 큰 광주' 시민축제가 열린다. 선착순 1000명 호박인절미 증정, 정책평가박람회, 안전체험, 빛돌이·빛나영 1주년 하우스 등 온 가족이 즐길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본문
5월 23일 토요일, 광주시청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광주광역시는 제61회 광주시민의 날(5월21일)을 기념해 오는 23일 시청 일원에서 '더 큰 광주' 시민축제를 연다. 올해는 특히 1966년 첫 제정 이후 60년을 꽉 채운 해이자, 오는 7월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앞두고 '통합'의 의미를 담았다.
기념식과 시상식, 모두가 주인공
오전 11시 시청 1층 시민홀 본무대에서 열리는 기념식은 빅보스 마칭밴드의 식전 행진으로 시작된다. 이어 시민대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올해 '광주시민대상'은 지난해 12·3 비상계엄 당시 평화로운 시국대회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140만 광주시민 전체에게 처음으로 수여된다. 특별상은 5·18 진실 규명에 헌신한 김정호 변호사에게 돌아간다.
또한 제16회 광주비엔날레 1호 입장권 전달식에는 세계적 과학자 김유수 GIST 교수가 최초 구매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목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서구시민합창단이 함께하는 플래시몹 공연도 펼쳐진다.
체험·공연·먹거리 가득
기념식 전후로 시청사 안팎에서는 종일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 통합 축하 떡 나눔: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000명에게 호박인절미를 증정한다. 놓치지 않으려면 일찍 가야 한다.
- 정책평가박람회: 광주시 주요 정책을 시민이 직접 평가하는 현장 투표와 인권헌장 체험 부스.
- 어린이 안전교육 인형극, 남구·광산구 청소년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 빛돌이♥빛나영 1주년 하우스: 지난해 결혼한 광주시 소통 캐릭터의 집들이 콘셉트 팝업존. 전남 대표 캐릭터들이 하객으로 참여해 통합을 홍보한다.
- 시민 안전체험 한마당: 생활 속 재난 대처법을 직접 체험.
- 광주전남 로컬푸드 직거래 '상생마켓'과 궁전제과·베비에르의 '통합축하 빵' 판매 부스, 피크닉존도 마련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민의 날이 다져온 60년의 단단한 토대 위에서 이제 우리는 전남과 함께 천년을 갈 새로운 통합의 미래를 열어젖히고 있다”며 “140만 광주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돼 ‘더 큰 광주’의 광장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광주시 자치행정과(062-613-2910)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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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토요일, 광주시청에서 가족과 함께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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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5월 23일 토요일에 시청 앞에서 큰 축제를 열어요.
- 광주시민의 날(5월 21일)을 기념하는 행사예요.
- 오전 10시부터 시청 1층과 야외 잔디광장에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펼져져요.
- 선착순 1000명에게 호박인절미를 공짜로 줘요. 일찍 가야 받을 수 있어요.
- 광주와 전남이 하나 되는 '통합특별시'를 축하하는 자리예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
- 장소: 광주광역시청 (서구 내방로 111)
- 시간: 5월 23일 오전 10시부터 (기념식은 11시)
- 입장료: 무료
- 별도 신청 없이 그냥 가면 돼요.
이런 프로그램이 있어요
- 어린이 안전교육 인형극
-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
- 광주전남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 빛돌이·빛나영 캐릭터 팝업존
- 시민 안전체험 한마당
- 피크닉존에서 돗자리 깔고 쉴 수 있어요
궁금한 점은 광주시 자치행정과(☎ 062-613-2910)로 전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