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에서 무료로 이용

북구가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모두의 생리대'를 운영한다. 갑자기 생리대가 필요한 상황에 대비해 공공장소에 생리대 지급기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필요할 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56개소에 지급기 설치

지급기는 수동형 6개소와 자동형 50개소 등 모두 56개소에 설치됐다. 27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북구청과 북구보건소, 일곡·운암·중흥·신용도서관, 각화·용봉·일곡청소년문화의집, 북구청소년수련관, 무등·오치·우산종합사회복지관 등 생활 밀접 시설에 마련됐다.

이 밖에 전남대와 서영대·동강대·광주과학기술원 등 대학, 금남로5가역 지하철역, 국립광주과학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등 시민이 자주 찾는 시설에도 설치돼 있다. 대부분 1층 여자화장실 안팎이나 로비, 현관 등 찾기 쉬운 곳에 배치됐다.

이용 안내

공공생리대 지급기는 필요한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설치 시설의 상세 위치는 북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