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예술로 채운 수강생들의 보고전
북구생활문화센터가 수강생 작품 전시회 '좋아서, 마침내: 우리들의 첫 번째 기록'을 개최한다.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나 배움을 이어온 수강생들의 결실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로, 생활문화센터 강좌를 수강해 온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처음으로 관객 앞에 선보이는 자리다.
민화부터 어반스케치까지
전시에서는 민화와 캘리그라피, 드로잉, 어반스케치까지 다채로운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통 채색화인 민화부터 손글씨의 멋을 살린 캘리그라피, 도시 풍경을 담은 어반스케치까지 장르가 다양해, 수강생들이 저마다의 관심사를 예술로 풀어낸 결과물을 폭넓게 감상할 수 있다.
관람 안내
전시는 9월 29일 화요일부터 10월 7일 수요일까지 북구문화센터 2층 오픈갤러리에서 열린다. 익숙했던 일상이 예술로 채워지던 시간을 담은 작품들을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생활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