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역사·문학, 시민 누구나 무료
광주 동구가 '2026 화요 인문대학' 하반기 강좌를 운영한다. '잔잔한 감동과 여운이 머무는 인문학'을 주제로, 예술·역사·문학을 아우르는 강연이 9월 29일부터 11월 24일까지 화요일 저녁에 이어진다. 동구 주민을 비롯해 광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강의는 원칙적으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10·11월 일정 변경 안내
주최 측 사정으로 10·11월 일정이 일부 바뀌었다. 10월 27일 9강은 당초 예정됐던 김진 바이올리니스트 강연이 취소되고 김봉중 전남대 사학과 교수의 강연으로 대체된다. 11월 10일로 예정됐던 강연은 운영하지 않으며, 11월 24일 안도현 작가의 강연으로 종강한다.
남은 강좌 라인업
- 9강 (10월 27일·역사) 김봉중 전남대 사학과 교수 '세계사의 격변 속에서 다시 묻는 미국과 한국' — 동구청 대회의실, 오후 7시(김진 바이올리니스트 강연 취소·대체).
- 종강 (11월 24일·문학) 안도현 작가·시인 '시를 읽고 쓰는 즐거움' — 동구청 대회의실, 오후 7시.
※ 11월 10일 강연은 미운영한다.
신청 방법
사전접수는 동구 앱 '두드림'의 '배움동구'에서 인문대학 강좌를 신청하거나, 전화로 인문도시정책과(062-608-2142, 2144)에 접수하면 된다. 사전접수를 놓쳐도 강의 당일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인문도시정책과(062-608-2142, 214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