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역사·문학 4강, 시민 누구나 무료

광주 동구가 '2026 화요 인문대학' 하반기 강좌 참가자를 사전접수 중이다. '잔잔한 감동과 여운이 머무는 인문학'을 주제로, 예술·역사·문학을 아우르는 4강이 9월 29일부터 11월 24일까지 화요일 저녁에 이어진다. 동구 주민을 비롯해 광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강의는 원칙적으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첫 강(8강)만 광주극장에서 인문답사를 겸해 진행된다.

하반기 강좌 라인업

  • 8강 (9월 29일·예술/영화) 진모영 영화감독 '우리를 구원한 시간들: 광주극장 그리고 다큐멘터리' — 광주극장에서 오후 5시 30분 강의. 강의에 앞서 인문답사가 함께 진행되며, 답사는 모바일 앱 '두드림'에서 선착순 20명을 접수한다.
  • 9강 (10월 27일·예술/음악) 김진 바로크 음악해설가 '연주가 흐르는 바로크 바이올린 이야기' — 동구청 대회의실.
  • 10강 (11월 10일·역사) 김봉중 전남대 사학과 교수 '세계사의 격변 속에서 다시 묻는 미국과 한국' — 동구청 대회의실.
  • 11강 종강 (11월 24일·문학) 안도현 작가·시인 '시를 읽고 쓰는 즐거움' — 동구청 대회의실.

신청 방법

사전접수는 두 가지다. 온라인으로는 동구청 누리집 '새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sooyeon365@korea.kr)로 제출하거나, 동구 앱 '두드림'의 '배움동구'에서 인문대학 강좌를 신청하면 된다. 전화·팩스로는 인문도시정책과(☎062-608-2142, 2144)로 접수할 수 있다. 사전접수를 놓쳐도 강의 당일 현장접수가 가능하다(강의에 한함).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인문도시정책과(062-608-2142, 214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