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독서 축제 '이제 함께 읽는 우리'
광주 남구가 '이제 함께 읽는 우리'를 주제로 제13회 남구 북 페스티벌을 연다. 남구민북페스티벌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남구와 남구의회, 남구교육지원청, 남구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하는 지역 대표 독서 문화 축제다. 사전행사는 11월 6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야외도서관과 도서나눔소에서 진행되며, 본행사는 11월 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유안근린공원 일원(남구 봉선로 195)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7일 오전 10시 30분이다.
체험부스 16곳·전시·독서놀이터
본행사에서는 구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독서단체, 독서동아리가 참여하는 체험부스 16곳이 운영돼 캘리그래피 액자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전시 공간에서는 올해의 책 공모 우수작과 '물고기야 미안해', '마녀식당' 작품을 선보이며, 야외에는 에어바운스와 독서쉼터를 갖춘 독서놀이터가 마련된다. 스탬프투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배다인 작가 북토크 10월 23일 사전신청
개막식에서는 올해의 책 낭독과 공모전 시상식이 이어지고, 청소년 동아리와 어린이집 어린이들의 국악·태권도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오후 1시부터는 '물고기야 미안해'를 쓴 배다인 작가의 북토크와 사인회가 열리며, 오후 2시에는 매직버블쇼 비누방울 마술공연이 펼쳐진다. 작가 강연은 사전 신청제로, 10월 23일 금요일부터 남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