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로 삶의 균형과 회복을

서구가 9월 12일 오후 3시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러닝 토크콘서트'를 연다. 100세 시대를 맞아 걷기와 달리기를 일상 속 건강관리 방법으로 알리고, 기록과 경쟁을 넘어 꾸준히 몸을 움직이는 건강한 달리기 문화를 나누기 위한 자리다.

강연과 토크콘서트

1부에서는 '100세 러닝'의 저자이자 러닝 전문 크리에이터인 이재진 강사가 '오늘을 달리면 내일이 달라집니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14년째 달리며 풀코스 45회를 완주하고 구독자 22만 명의 유튜브 채널 '마라닉TV'를 운영해온 이 강사는, 10분도 뛰지 못했던 첫 달리기에서 꾸준한 달리기로 삶을 바꿔온 경험을 들려준다. 무리하지 않고 자기 속도에 맞춰 부상 없이 오래 달리는 방법도 소개한다.

2부에서는 김이강 서구청장의 사회로 강사와 주민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이어진다. 주민들은 평소 러닝을 하며 궁금했던 점을 묻고 운동 경험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다.

참여 방법

러닝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9월 12일까지 QR코드로 사전 접수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서구보건소 건강증진과(062-350-410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