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클래스로 즐기는 인지 재활

북구 동림동 치매안심센터가 11월 치매예방프로그램 참여 어르신을 모집한다. 운동과 원예, 미술, 음악 등 주제별 인지 재활 활동을 원데이클래스 형식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이 다양한 활동으로 뇌를 자극하고 치매를 예방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11월 3일부터 주 2회

프로그램은 11월 3일(화)부터 26일(목)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모두 여덟 차례 진행된다. 시간은 오전반(9시 50분~11시)과 오후반(오후 1시 50분~3시) 가운데 하나를 고르면 된다. 장소는 동림동 치매안심센터 1층 기억카페(북구 북문대로 234)다. 다만 주차 공간이 매우 좁아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되며(시립장애인복지관 하차),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운암산 근린공원 주차장이나 동림주공 주차장을 쓸 수 있다.

대상과 신청 방법

참가비는 무료다. 대상은 60세 이상 치매선별검사에서 정상군으로 나온 어르신 30명으로, 분반별 15명씩이다. 최근 1년 이내 치매선별검사 결과가 정상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전화 문의 후 센터를 방문해 참여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의는 동림동 치매안심센터(062-410-6606, 6487)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