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이 외식 시 일회용 포장 용기 사용을 줄이기 위해 프랜차이즈 업체와 손잡고 챌린지에 나선다.

한국환경공단은 엽기떡볶이와 함께 '다회용기 사용 챌린지' 2차 이벤트를 11월 6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배달이나 포장 시 다회용 용기를 사용하는 소비 습관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동대문 엽기떡볶이 14,000원 쿠폰'을 증정한다. 제공되는 쿠폰은 엽기떡볶이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 가능하다.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는 "쓰레기를 줄이는 자원순환 실천은 일상의 작은 선택에서 시작된다"며 "맛있는 음식과 함께 환경 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실천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