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청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8,806명을 모집한다. 신청 마감은 12월 12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공익활동형은 광주 북구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대상이다. 직역연금 수급자 중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한 소득 기준 이하인 사람도 포함된다.
다만 생계급여 대상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1~5등급, 인지지원등급)는 신청할 수 없다. 단, 인지지원등급자는 전문의 활동가능 진단서를 내면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노인역량활용사업과 공동체사업단은 광주시에 주소를 둔 자 중 직무에 적합하면 지원 가능하며, 일부 사업은 만 60세 이상도 신청할 수 있다.
얼마나 받을 수 있나
- 노인공익활동사업: 월 29만 원 (월 30시간 이상, 일 3시간 이내 활동)
- 노인역량활용사업: 월 기본급 63만 4천 원
- 공동체사업단: 월 25만 원 이내 + 수익 배당
활동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평균 11개월이다.
어디서, 어떻게 신청하나
공익활동형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해야 한다. 노인역량활용사업과 공동체사업단은 18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노인일자리여기' 또는 '복지로' 사이트에서 신청한 뒤, 참여신청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신청 서류는 신분증, 참여신청서, 주민등록등본(공고일 기준 3개월 이내), 가점 증빙서류다.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니 한 곳만 골라야 한다.
선발 결과는 12월 31일 각 수행기관에서 개별 통보한다. 자세한 사업 목록과 수행기관 연락처는 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북구청 노인복지과 ☎410-6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