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가 지역 소비 진작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30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 ‘남구동행카드’ 발행에 들어갔다. 18% 할인 혜택이 적용돼 50만 원권을 41만 원에 살 수 있다. 5만 원·10만 원·50만 원 세 종류로 나오며, 예산이 모두 팔릴 때까지 판매한다.
누가 살 수 있나
-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 남구 관내 광주은행 지점 어디서나 구매 가능
어디서 쓸 수 있나
- 무등시장, 봉선시장, 백운대성시장 등 전통시장
- 남구동행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관내 소상공인 점포
- 발행일로부터 5년간 사용 가능
할인율은 어떻게 적용되나이번 남구동행카드는 지역화폐 기본 할인 10% 에 국가에서 비수도권 지역 주민에게 지원하는 추가 할인 8% 가 더해져 총 18%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50만 원권을 사면 9만 원을 아끼는 셈이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 화폐 발급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어떻게 신청하나
- 판매 기간: 2025년 9월 2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 구매 장소: 남구 관내 광주은행 지점 방문 (신분증 지참)
- 주의사항: 개인당 최대 구매 한도 50만 원, 예산 조기 소진 가능성 있음
남구청 민생경제과 경제활력팀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할인율이 높아진 만큼 주민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예산이 한정된 만큼 빠른 구매를 권한다”고 말했다.
문의: 남구 민생경제과 경제활력팀 ☎ 062-607-2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