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도서관이 개선된 작은도서관 통합 관리 시스템의 운영 방법을 가르치는 순회교육을 전국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작은도서관 정보누리(KOLASYS-NET)' 시스템의 사용법을 안내하고 실습하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전국 작은도서관의 운영자, 운영 예정자, 자원봉사자, 순회사서 등이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5월 21일까지 충청, 영남·제주, 호남, 수도·강원 등 5개 권역에서 나눠 열린다. 호남권(광주·전북·전남) 교육은 5월 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광주광역시청 정보통신교육장(4층)에서 진행된다. 신청 정원은 40명이다.
충청권(4월 6일) 교육 신청은 이미 마감됐다. 영남·제주권은 4월 13일(울산)과 20일(부산)에, 수도·강원권은 5월 18일부터 21일까지(서울) 각각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신청은 3월 10일부터 5월 11일까지 가능하나, 권역별 마감일이 상이하다. 호남권은 5월 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작은도서관 정보누리' 홈페이지(kn.nl.go.kr)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교육신청서를 팩스(02-590-0577)로 보내면 된다. 교육 참가자 확정은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문자로 안내된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시스템 개선으로 향상된 기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문의: 국립중앙도서관 정보기술기반과 (02-590-6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