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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해 주세요"…가격 동결·3~4개월분 재고 확보

광주광역시가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원자재 수급 우려 속 종량제봉투 사재기를 우려하며 시민들에게 필요한 만큼만 구매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가격 인상 계획이 없으며 자치구별 평균 3~4개월분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2026-04-02
광주광역시
지역
정보
3월 30일

나도 해당될까?

광주시 "쓰레기 봉투 사재기 말아요"…값 안 오르고 재고 많아

광주시가 시민들에게 쓰레기 봉투(종량제봉투)를 지나치게 많이 사두지 말라고 당부했다.

요즘 중동 지역 문제로 쓰레기 봉투를 만드는 원료(원자재) 공급이 불안정해질까 봐 일부에서 걱정이 있다. 그래서 필요 이상으로 많이 사가는 '사재기'가 조금씩 생기고 있다.

광주시는 이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고 한다. 쓰레기 봉투 값은 쉽게 오르지 않는다. 값을 올리려면 여러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는 복잡한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각 구청마다 이미 앞으로 3~4개월 동안 쓸 만큼의 봉투 재고를 쌓아두고 있어서, 평소처럼 필요한 만큼만 사면 모두가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사재기만 하지 않으면 쓰레기 버리는 데 전혀 문제없다"고 강조했다. 오히려 많이 사두는 사람이 생기면 재고가 빨리 줄어들어 정말 필요한 사람이 못 살 수 있다.

나에게 어떤 영향?
평소에 쓰레기 봉투를 사는 슈퍼나 동사무소에서는 예전과 똑같이 판다. 만약 어느 가게에서만 덩어리로 몽땅 사가려 하거나, 안 판다고 하는 경우가 보이면 광주시에 알릴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에 쓰는 만큼만 사는 것이다. 또 재활용을 잘 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면 쓰레기 봉투를 아낄 수도 있다.

알아두면 좋은 말
- 종량제봉투: 쓰레기 버릴 때 쓰는, 용량에 따라 값이 다른 봉투. 우리 집에서 매일 나가는 일반 쓰레기(생활폐기물)를 담는다.
- 사재기: 물건이 부족해질까 봐 미리 필요 이상으로 많이 사두는 행동.
- 재고: 앞으로 팔거나 쓸 수 있게 미리 준비해 둔 물건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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