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도시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의 공로를 기리는 ‘시민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시는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29일간 2026년도 제39회 시민대상 수상 후보자를 받는다. 접수 마감은 3월 23일 오후 6시 도착 분까지 유효하다.
시민대상은 사회봉사, 학술, 문화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광주광역시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뚜렷한 공을 세운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한다. 후보 자격은 공고일(2월 20일) 기준으로 3년 이상 광주에 계속 거주한 자여야 한다. 다만, 국내외 활동으로 광주의 이름을 빛낸 특별한 공적이 있는 경우 거주 조건을 적용하지 않는다.
후보자는 각급 기관장, 사회단체장 또는 시민 20인 이상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이력서 등 필요한 서류를 광주시청 자치행정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거나, 지정 이메일(sunnyyoung57@korea.kr)로 보내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의 주요 공적은 시 홈페이지에 사전 공개되어 시민들의 이의 신청을 받은 후 최종 심사에 들어간다. 수상자는 오는 5월 15일께 발표되며, 5월 23일 열리는 제61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를 수여받을 계획이다.
한편, 수상 후 거짓 시상 사실이 드러나거나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는 등 수상 취소 사유에 해당될 경우 상패를 반환해야 한다.
문의는 광주광역시 자치행정과(062-613-295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