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사회복지 자원봉사관리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1년간 자원봉사 실적이 없는 센터에 대해 지정 취소 절차를 진행한다.
광주복지플랫폼에 따르면,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자원봉사자의 봉사활동 실적이 전혀 기록되지 않은 관리센터는 내년 2월 5일 오후 3시를 기해 지정이 취소될 예정이다. 이는 「사회복지 자원봉사 관리규정」에 따른 조치다.
해당되는 관리센터는 내년 1월 30일 오후 6시까지 2025년도 누락된 자원봉사 실적 정보를 시스템(VMS)에 반드시 입력해야 한다. 실적 정보 입력을 완료하면 지정 취소 예고 조치는 해제될 전망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명목상으로만 존재하는 관리센터를 정리해 자원봉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실제 봉사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여부는 광주복지플랫폼 홈페이지에 게시된 첨부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