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이 2026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사무국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 2명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 분야는 운영 및 행정 1명, 홍보 및 마케팅 1명이다. 근무 기간은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7개월이며, 근무지는 광주문화재단 시민생활문화팀 내 프린지페스티벌 사무국이다.

급여는 월 278만330원으로, 2026년 광주광역시 생활임금을 적용했다. 4대 보험에도 가입된다. 근무 시간은 주 40시간(오전 9시~오후 6시)이다.

누가 지원할 수 있나

근무 시작일(6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분야별로 관련 경력이 있어야 한다. 운영·행정 분야는 공공기관이 주최하거나 주관한 축제 근무 경력이, 홍보·마케팅 분야는 홍보나 마케팅 관련 실무 경력이 필요하다. 경력 증빙 서류를 반드시 내야 한다.

이번 채용은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된다. 지원서에 학교명, 가족관계, 출신 지역 등 직무와 무관한 개인정보를 기재하면 서류 전형에서 탈락할 수 있다. 두 분야 중 한 곳만 지원할 수 있으며, 중복 지원도 불합격 처리된다.

장애인은 면접 점수의 3%(경증) 또는 5%(중증)를 가산점으로 받을 수 있다. 국가유공자 등 취업지원 대상자도 5% 또는 10%의 가점이 주어진다.

어떻게 지원하나

접수 기간은 5월 6일부터 5월 13일 오후 5시까지다.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ysh1707@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모든 서류는 본인 서명 후 PDF 파일 1개로 묶어 보내야 하며, 이메일 제목에는 ‘프린지페스티벌 사무국 응시원서(운영 또는 홍보/지원자명)’라고 적어야 한다.

이메일을 보낸 뒤에는 반드시 유선(062-670-7444)으로 접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서류 심사 결과는 5월 15일, 면접은 5월 22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는 5월 26~27일 발표한다.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5·18민주광장과 금남로 일대에서 열리는 국제 거리예술축제다. 올해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 혹은 10월 16일부터 18일 중 최종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