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32회 광주김치축제'의 일환으로, '천인의밥상' 부스에 참여할 외식업체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천인의밥상'은 김치를 주재료로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는 대표 먹거리 존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김치 전통 음식부터 김치를 활용한 창의적인 퓨전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를 갖춘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김치축제의 핵심인 먹거리 콘텐츠의 질을 높여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지역 우수 외식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광주광역시 문화관광체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6월 28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문화관광체육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